기초적인 GET요청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설치한 라이브러리 첨부
const app = express();//라이브러리로 객채를 만듬


//.listen을 쓰면 서버를 열 수 있음.listen(서버띄울 포트번호, 띄운 후 실행할 코드)
app.listen(8080, function(){//8080port에 서버 띄워주세요
    console.log('listening on 8080')
});//8080port로 웹서버를 열고, 잘 열리면 listening on 8080을 출력해주세요

이 세개는 서버를 띄우기 위한 기본 셋팅이다.(express라이브러리)

//누군가가 /pet (url)로 방문을 하면..
//pet관련된 안내문을 띄워주자
app.get('/pet', function(요청, 응답){
    응답.send('팻용품 쇼핑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글자를 보여주는 방법
});
app.get('/beauty', function(요청, 응답){
    응답.send('뷰티용품 쇼핑할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

그 다음, get요청을 해보면 위처럼 경로와 함수를 넣어주고, 함수엔 두개의 파라미터를 넣은 후, 응답파라미터에 send를 이용해 서버에 방문하면 글자를 보여주게 할 수 있다.

 

위처럼 하면, 바로바로 반영이 안되서 변경사항이 있을때마다 서버를 재실행해야한다. 귀찮으므로 자동화를 시켜보자

npm install -g nodemon

을 터미널에 입력해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준다. 그러고

nodemon server.js를 해주면 코드를 변경해도 알아서 서버를 다시 열어준다.

 

만약, html파일을 서버에 방문했을 때 보여주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sendFile을 이용해 작성하면 된다.

app.get('/', function(요청, 응답){//  /하나는 홈페이지
    응답.sendFile(__dirname + '/index.html')//파일을 보내준다.
});

주소에 / 만 적어 localhost:8080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게 하고, 응답.sendFile안에 __dirname + '보여줄 html파일의 경로'

이렇게 적어준다. 그러면 서버에 접속했을 때, index.html에 있는 내용을 보내준다.

 

추가로 문법을 잠깐 보면, get함수에 두개의 파라미터가 들어갔는데, 두번째 파라미터는 함수다. 이렇게 함수 안에 함수가 있는 것을 콜백함수라고 부른다. 보통 순차적으로 실행하고싶을때 사용한다. 

그리고, function(요청내용, 응답할방법)이라는 파라미터를 가진다. 신문법으로 (요청,응답) => {}으로 써도 무방하다.